요즘 여행 많이 다니시죠. 꽁꽁 얼어붙었던 날씨가 제법 포근해져 놀러다니고 싶은 마음을 더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. 저도 한겨울 내내 입던 롱패딩을 집어던지고 좀 더 가벼운 옷차림으로 동해바다에 다녀왔는데요, 제 발걸음이 향한 곳은 바로 강릉! 강문해변으로 1박2일 여행을 떠났습니다. 저는 여행을 떠나기 전 숙소를 제일 먼저 알아보고 미리 예약을 해두는 편입니다. 대부분 그렇죠? 숙소를 고를때, 중점을 두는 포인트는 전망, 청결상태, 시설, 위치입니다. 이번에 이 4가지 모두를 만족시킨 숙소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. 그리하여, 제가 너무 만족하고 온 강릉 숙소 "기억스테이" 리뷰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:) 기억스테이 위치 및 정보 위치는 강문해변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. 건물은 이렇게 생겼습..